http://lifeislove.kr/LILY/8944예전에 읽은 책인데, 이제서야 스크랩을 올리네요. 여느 자기 계발, 혁신과 관련한 책과 마찬가지로 꿈을 가지고 포기하지 말고, 된다고 생각하고 도전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다른 책에 비교해서 이 책의 이야기가 더 호소력이 있는 것은 칠십 평생을 살아온 한 노인의  자신의 전 인생을 살면서 느낀바를 이야기하고 있는 바라는 점이죠. 어중이 떠중이 식의 긍정적 희망을 떠넘기는 책과는 질적으로 다른 부분인 것 같습니다.

긍정의, 사랑의 헬륨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생은 어떻게 스스로를 채우느냐에 따라 극과 극의 삶의 역사를 기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회사에서 외화 전문 번역가 이미도씨의 강연을 들었는데, 어제는 History, 내일은 Mystery, 그리고 오늘은 선물(PRESENT)!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삶의 모습은 다를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p.7 프롤로그

70평생을 살아오면서 인생에서 가장 많이 들어 말은 아마 '불가능하다' 소리일 것이다. 먹을 것이 없어 굶기를 먹듯 했고 어느 날은 너무 배가 고파 쓰레기통에서 밥덩이를 주워 먹기도 했다.


하지만 내가 거지같이 살면서도 의욕에 넘칠 있었던 것은 마음이 환경을 지배했기 때문이다.


삶이 신비한 것은 속에 무한한 가능성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비록 벼랑 끝처럼 보이더라도 희망만 잃지 않으면 날개를 달고 날아오를 있는 길이 열린다. 나는 그런 삶을 수없이 살아온 체험자로서 자신 있게 말하며 깨우쳐 주고 싶다.


 
어떤 일이 크게 실패했을 , 앞이 캄캄하고 거의 절망적이라고 생각될 , 그것으로 전체가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라. 안목으로 보면 아무리 컸던 사건도 하나의 점이 되는 것이 인생이다.


p. 19 사무엘 울만의 '청춘'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장미빛 뺨, 앵두 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을 말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물에서 오는 신선한 정신, 유약함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를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이십의 청년보다 육십이 된 사람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우리가 늙는 것은 아니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 것이다.

세월은 우리의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을 가진 마음을 시들게 하지는 못한다.
고뇌, 공포, 실망 때문에 기력이 땅으로 들어갈 때
비로소 마음이 시들어 버리는 것이다.

육십 세이든 십육 세이든 모든 사람의 가슴 속에는 놀라움에 끌리는 마음,
젖먹이 아이와 같은 미지에 대한 끝없는 탐구심,
삶에서 환희를 얻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법이다.
그대와 나의 가슴속에는 남에게 잘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간직되어 있다.
아름다움, 희망, 희열, 용기, 영원의 세계에서 오는 힘,
이 모든 것을 간직하고 있는 한 언제까지나 그대는 젊음을 유지할 것이다.
영감이 끊어져 정신이 냉소라는 눈에 파묻히고 비탄이란 얼음에 갇힌 사람은
비록 나이가 이십 세라 할지라도 이미 늙은이와 다름없다.
그러나 머리를 드높여 희망이란 파도를 탈 수 있는 한
그대는 팔십 세일지라도 영원한 청춘의 소유자인 것이다


 

p.25

워렌 버핏은 이렇게 말했다.

"자기 자신에게 가장 많이 투자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재력의 아주 작은 부분만 투자한다. 열정을 따라가라. 하고 싶은 일을 찾아라. 하지만 돈만 보고 직업을 선택하지 말라. 매일 아침 들뜬 마음으로 출근할 있어야 한다. 나는 영웅인 벤자민 그레이엄 밑에서 일하게 되었을 매일매일 출근하는 것이 즐거웠다. 심지어 나는 월급을 받기까지 얼마를 받기로 했는지도 몰랐을 정도이다."


세계 최대의 보험회사인 AIG CEO 마틴 설리번(Martin Sullivan) 1년에 160만원을 버는 가난한 사환이었다. 서릴번은 보험 세일즈를 배워 34년만에 AIG CEO 되었고 104억원의 고액 연봉자가 있었던 비결은 바로 '열정'이었다.


"
나는 보험업 자체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천직이지요. 아침에 일어날 오늘은 뭐를 볼까 하고 기대에 부풉니다."


열정(enthusiasm)이란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믿는 충만한 상태를 말한다. 어원을 보면 그리스어로 '엔테오스/엔토우스(entheos/enthous)', 또는 초인적인 존재가 가진 힘이란 뜻이다. 열정은 우리가 좋아하고 간절히 바라는 어떤 목표를 추진하고 도달하게 만드는 에너지다.


하루도 일하지 않고는 배길 정도로 사랑하는 일을 찾았다면 당신은 이미 반이나 성공한 거나 마찬가지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당신이 열정적으로 있는 일을 찾으라. 돈과는 상관없이 스스로 살아 있다고 느끼게 하고 자신의 에너지를 샘솟게 하는 , 일을 찾았으면 막연히 상상만 하지 말고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열망하고 구체적인 방법과 계획을 세우라. 그리고 불같은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달려들라. 지금 당장!


p.34

때론 끝나지 않을 같은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도 있을 것이다. 비록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을 지나고 있다고 할지라도 멈추지 말고 달려가라. '반드시 꿈을 이룰거야'라는 생각과 마음을 품고 의식적으로 결단하고 나아가면 어둠은 끝나고 어느덧 당신이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것이다. 절망적인 상황이나 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몰려올 때마다 희망의 끈을 놓지 말라. 희망은 당신의 부서진 꿈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벼랑 끝에서 날아오르게 것이다.


p.50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졸업식에서 했던 축사.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Never give up! Never give up! Never give up!)"


간단한 졸업사는 청중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의 가슴에 기억되고 있다. 그의 말이 감동적이었던 것은 그가 어려운 환경을 이기고 포기하지 않는 삶을 몸소 실천했기 때문이다.


p.53

유럽에 '마지막 '라는 제목을 지닌 벽화가 있다. 악마와 인간이 마주 앉아 장기를 두고 있는 그림이다. 그러나 이미 승리는 판가름 것이나 다름없어 보인다. 인간은 궁지에 몰려 쩔쩔매고 있고 악마는 앞에서 득의만면한 웃음을 지으며 승리의 쾌감에 젖어있다. 인간이 이상 빠져나갈 틈은 없어보인다. 그러나 그림의 묘미는 이미 끝장 같은 장기판 안에 인간이 역전할 있는 '마지막 ' 들어 있다는 것이다.


p.54

KFC 이야기

'나는 녹이 슬어 사라지기보다 닳아빠진 후에 없어지리라'


할랜드 샌더스(Harland Sanders): KFC 할아버지.

무일푼에서 KFC 창업자로  65세에 시작된 전설 ‘커넬 할랜드 샌더스’ 기사 참조



p.65
불가능은 없다. 자신감을 가져라.


탈무드에 이런 예화가 있다.


어떤 농부가 죽기 전에 젖소 열일곱 마리를 물려 주면서 유언을 했다.


"내가 죽으면 가지고 있는 젖소의 절반은 아들에게 주어라. 둘째에게는 나머지의 3분의 2 주고, 셋째 아들에게는 나머지의 3분의 2 주어라."


아버지가 돌아가신 아들이 젖소를 유언대로 나눠 가지려다 보니 열일곱 마리를 반으로 나눌 수가 없었다. 동생들은 형에게 마리를 반으로 나눌 없으니 반은 형이 양보하여 여덟 마리만 가져가라고 했다. 하지만 형은 아버지의 유언을 어김없이 지키는 것이 도리라며 아홉 마리를 가지겠다고 했다. 동생들은 이를 거부하였다. 형제들은 머리를 싸매고 의논했지만 결론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지혜의 사람으로 알려진 랍비에를 찾아갔다.


전후 이야기를 들은 유대인 랍비가 말했다.


"내가 소를 한마리 줄테니 이것을 가지고 가서 나눠보시오."


젖소 열일곱마리에 한마리를 합치니 여덟 마리가 되었다. 그래서 아들이 아홉 마리, 둘째 아들은 나머지 3분의 2 여섯 마리를 가졌다. 그리고 나머지 마리 중에서 어린 막내 아들이 3분의 2 마리를 갖자 마리가 남게 되었다. 그래서 마리는 랍비에게 다시 되돌려 주었다. 랍비가 말했다.


"풀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때는 주어진 조건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조건 밖에 해결책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p.126

상대방의 생각이나 말을 이해는 하되 자신의 신념과 맞지 않거나 용기를 꺾는 말에는 동참하지 말라. 비록 말이 상처가 되고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일지라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은 하되 열등감을 갖지는 말라. 상처와 열등감을 갖는 대신 앞으로 일을 하리라는 각오와 결심을 하라.


자신을 가장 아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기 스스로를 격려하고 나는 반드시 해내고야 말거라는 확신을 가지면 주위 사람들의 말이 상처가 되지 않는다. 진짜 능력은 '나는 있다' 신념과 자신감에서 나온다.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이었던 데이비드 브링클리(David Brinkley) '성공하는 사람은 남들이 던진 벽돌로 견고한 기초를 쌓는 사람'이라고 했다.


세계 최고 갑부이자 자선사업가였던 록펠러는 청년시절 매우 가난했다. 그래서 여인에게 "가능성이 없는 가난뱅이"라는 말을 들으며 버림받았다. 그러나 그는 여자를 원망하지 않고 도리어 비방을 자극제로 삼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재벌로 우뚝 섰다.


p.143

작은 일부터 시작해보라. 마음도 근육처럼 훈련해서 키워나가며 길들이는 것이다. 휘트니스센터에 가면 근육을 키우기 위한 여러가지 웨이트 트레이닝 기구가 있다. 처음에는 제일 낮은 단계에서부터 시작한다. 처음 운동하는 사람은 쓰지 않던 근육을 사용하려니 제일 가벼운 무게도 들기가 무척 힘이 든다. 그러나 꾸준히 연습하다보면 어느새 모르게 근육량이 키워져 무거운 단계까지 올라가는 것을 경험한다.


생각도 근육과 마찬가지로 훈련과 연습으로 키워진다.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의식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밀어내려는 의지적 결단이 필요하다. 그런 훈련을 계속 하다보면 부정적인 생각이 차츰 줄어들고 긍정적인 생각들로 채워질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음의 물고랑을 만들어 놓으라. 속으로 희망, 성공, 기쁨, 승리가 흘러들어올 것이다. 그러나 부정적인 물고랑 속에는 실패와 좌절, 절망과 슬픔, 패배와 낙심, 미움과 시기가 몰려들게 마련이다. 부정적인 생각의 끝은 불행이다.


p.168

마가렛 대처 수상의 비참한 노후 대한 기사가 신문에 실린적이 있다. 그녀를 가장 비참하게 만든 것은 그녀 주위에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다. 나라를 뒤흔들만큼 영향력이 컸던 그녀가 외롭고 고독하게 노후를 보내고 있었다. 그녀에게 마음을 주고받을 있는 사람이 사람이라도 있었다면 그렇게 비참한 노후를 보내고 있지는 않으리라.



p.169

인맥의 99% 관리다. 첫인상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필요한 것을 얻어다고 해서 대접이 소홀해진다면 그동안 쌓은 신뢰를 모두 잃을 있다. 인간관계는 새로 만드는 것보다 유지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 마치 정기적금을 붓듯 사람에게도 변함없이 성실한 애정과 관심어린 투자를 해야 한다.


주위 사람들에게 적당한 선물을 해야 한다. 때에 따라 적절하게 주는 선물은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주는 윤활유이자 끈끈하게 유지시켜 주는 접착제라고 있다. 비싼 선물이 아니더라도 좋다. 선물은 사람의 마음을 너그럽게 한다고 구약성경 잠언에도 씌어 있지 않던가.


p.189

사치앤사치사의 CEO 캐빈 로버츠는 "소비자의 지갑을 열어주는 결국 사랑이다. 앞으로 브랜드가 살아남기 위해선 소비자들과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연결돼야 한다" 주장하며 고객의 마음에 감동으로 다가갈 있는 러브마크를 찍어야 성공할 있다고 말한다. , 21세기의 광고 전략은 고객의 마음을 감성적으로 자극해야 한다는 것이다.


p.218

자신이 환영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살아가야 소망을 잃는다. 인도의 콜카타에서 가난하고 굶주린 빈민들과 함께 자신의 일생을 보낸 마더 테레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조각의 때문에 죽어갑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아주 적은 사랑 때문에 죽어갑니다."라고 말한다.



  나는 긍정을 선택한다 - 류태영 박사의  류태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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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에 관한 모든 주제에 관심가지고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인생을 사는데 있어 우리 마음의 가장 큰 축인 사랑과,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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