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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윤입니다.
저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멋진 활화산을 구경하러 갔다가요 지금 호주 시드니에 있습니다.

오늘은 너무 감사하고 즐거워서
이 기쁨을 어찌할까 하다가
이렇게 일기를 쓴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참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길거리의 처음 보는 낮선이들로부터
길을 알려주고,
숙소를 찾아주고,
다른 공항 터미널까지 데려다주고...
다들 자기들 일로도 바빴을 텐데요.
그리고 이곳에서 대학 선배에게 신세를 지고 있지요.
시드니 도착하자마자 새벽부터 전화를 걸어 선배의 잠을 깨웠습니다만,
싫은 내색 없이 반갑게 맞이해서 밥도 먹여주고 잠자리까지 알아봐주고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도움도 너무나 고맙지만 진짜 고마운 것은,
소소한 말한마디에 묻어나오는 마음 씀이 느껴져서
그것이 너무도 고맙고
그 가족의 예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나도 덩달아 기분 좋아지고 즐거워지고
자신의 꿈, 소망, 혹은 비젼에 대해 미소와 함께 조용하지만 강하게 말하는 그 모습이
오랜만에 꿈을, 그리고 비젼을 이야기하는 사람을 만나서
그래서 더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즈음은
꿈이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오래전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꼭 묻는 질문이
꿈이 무언가요?였어요.
'꿈'이란 것이 꼭 직업이어야 한다거나 한가지여야만 한다거나
장기전이거나 커다란 목표일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가고싶은 방향, 혹은 삶에 임하는 자세
그런것이 아닐까요?
내가 하고 싶은 건 타인에게 그런 마음을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돌려주는 일.
참 감사하게도
내가 졸업한 한동대학교에는 유난히 그런사람이 많았습니다.
꼭 비젼, 꿈이 있는 것이 아니더라도
긍정적인 믿음이랄까...
무언가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을 만나면
반짝반짝 빛나는 눈망울을 가진 사람을 보게되면
저 또한 기쁨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그렇죠?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도
그런 눈망울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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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Bromo 활화산을 만나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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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정배님/수진님 현재 유혹의 기술 신청하셨습니다(유력한 당첨 가능성!!)

이번주의 추천도서입니다. 그리고 공동구매도 받으니까요!!! 신청하세요!!
- 착각하는 뇌
이케가야 유지 저/김성기 역 | 리더스북 | 원제 腦はなにかと言い譯する | 2008년 03월
『착각하는 뇌 : 일상의 심리작용을 지배하는 뇌의 비밀』은 우리가 뇌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을 깨뜨리면서 뇌가 어떻게 인간의 모든 행동과 마음을 지배하고 조정하는지 그 비밀을 하나씩 밝히고 있는 책이다.
저 자는 연애, 다이어트, 쇼핑, 수면, 공부 등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뇌의 실체를 하나씩 파헤쳐간다. 이를 위해 ‘사랑에 빠진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잠자는 동안 뇌 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질까? 왜 신은 인간만 웃을 수 있게 만들었을까? 왜 시험 직전에 더 암기가 잘되는 걸까? 왜 기억해야 할 건 잊고, 잊고 싶은 건 기억할까? DHA 섭취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까?’ 등 일상생활에서 궁금해했던 인간의 행동과 심리에 대한 26가지 질문을 뽑고, 뇌의 어떤 작용이 우리를 그렇게 행동하고 생각하게 하는지 최신 뇌과학 이론과 실험, 그리고 저자 자신의 실험을 통해 하나씩 분석해간다.
책 은 뇌가 컴퓨터처럼 정확하게 움직이지는 않으며 자신의 선택을 합리화하기 위해 변명을 하기도 하고, 자신이 내린 결정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마음을 속이기도 한다고 말한다. 사실이 아닌 선입관을 갖고 판단하고, 보고 싶은 대로 보고 듣고 싶은 대로 들으며 착각하는 뇌의 숨겨진 진실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 유혹의 기술 
로버트 그린 저/강미경 역 | 이마고 | 원제 Art of Seduction | 2008년 08월
상대방을 내 마음으로 끌어오기위한 26가지 전략!!
알아두면 좋겠죠? ^^
『유혹의 기술』은 현대의 마키아벨리라 불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로버트 그린의 대표작이다. 인간의 심리를 파악해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거나 권력을 얻기 위한 방법에 관한 한 독보적인 저자로 인정받고 있는 그린은 권력에 대한 총체적이고 집요한 탐색이 낳은 책인 『유혹의 기술』에서 클레오파트라부터 존 F. 케네디에 이르기까지 전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유혹자들의 성공전략은 물론 소크라테스, 오비디우스, 키에르케고르, 프로이트 등 유명한 사상가들의 문헌을 탐사하며 상대에게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거나 절대적인 권력을 얻기 위한 최고의 세련된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 유혹의 정수를 추출해내고 있다.
세상에 나가면 작은 나를 발견하지만 그래서 희망찬 나로 되돌아 오는 것 같아요...
많은 꿈과 희망을 안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유혹의 기술" 읽고 파요
담담하게 해 나가는 니가 참 대단하게 보인다..
나도 따라 갈 껄 ㅋㅋㅋ...
어떤 곳인지 느껴보고 싶어요..
오늘따라 보윤님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그리워지네요~
언제 볼수 있을려나..ㅎㅎ
활화산의 연기 보니깐, 멋지긴 한데.. 터질까봐 무섭기도 하네 ㅎㅎ
활화산도 덕분에 볼 수 있고 신기하다 ㅎㅎ
하나님 지으신 세상을 마음껏 보고 오렴 ㅋ 부럽당
세계를 돌아 본다는 느낌이 어떨지 진짜 궁금해요~
활화산! 정말 멋지네요..보윤님의 열정과 같은?ㅋ
여행이 조금 고난 할 지라도...새롭게 만나는 사람, 도움을 주는 사람.
그런것에서 의미를 얻는 것 같습니다. ^^
부러워요~오~ ㅋ
남은 여행도 멋진 여행 되시구 여행기 종종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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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임님! 저도 유혹의 기술.....필요해요..진정.ㅋ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