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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138
세상은 가끔 매트릭스처럼 내 꿈속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이든 마음먹은대로 되고, 그러나 또 너무 쉽게 이루어지지도 않죠. 얼마든지 자신의 마음 상태에 따라 무엇이든 할 수 있기도 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비참한 상태로 가기도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란게 하루에도 수십번 변덕스럽지만 그럼에도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열심히 사랑한다는 것, 그 자체가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 생각을 더더욱 들게끔 해 주는 책. 모티베이터. 추천합니다 ^^
아내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상사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부하직원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소비자의 마음을 감동시키면 관계도 즐겁게 맺고, 일에서도 폭팔적으로 큰 성과를 성취할 수 있다. 나는 비즈니스에서는 시스템도 기술도 자금도 중요하지만, 바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확고부동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 훌륭한 직원들도 많고, 이들에게 탁월한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은 부동의 1등을 차지하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도태되는 것이 비즈니스의 생리다.
Chapter 1. Heart
책임감은 일에서나 개인에게나 가장 중요한 덕목일 수 있다. 나 하나 무능한 것으로 끝나면 괜찮은데, 나의 무능함으로 인해서 주변 사람들이 괴롭다면 무능함은 무책임이 된다. 무능한 사람이 좋은 위치에 혹시 있다면 그 자리를 빨리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것이 낫다. 책임 업는 자리에 있으면 적어도 다른 사람을 괴롭히지는 않는다. 특히 가장의 무능함은 가족처럼 소중한 사람들을 정말 괴롭게 만든다.
책임감은 강하거나 독한 것과는 다르다. 책임감이 강한 사람은 굉장히 힘들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해나가면서도 즐겁다. 책임감이 분명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끈질기고 독하고 고래심줄처럼 질길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굉장히 유연하고, 풍요롭고, 양보김 상하고, 여유가 있다. 그러니까 양보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책임감 '없'는 사람들이나 불안하고 초조하지, 책임감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더 즐겁다.
p.37
전쟁 시 적군이 설치해 놓은 지뢰는 전쟁에서 사실 큰 역할은 못한다. 대량살상무기처럼 크게 폭팔하는 것도 아니고, 발목지뢰 같은 것은 사람 발목만 똑 따먹고 만다. 삽 한번 푹 떠서 묻으면 되기 때문에 심기도 좋고, 어디 묻혔는지 모르게 놓기 때문에 찾기도 불가능하다. 그런데 이것이 공격할 때는 방해가 된다. 아니 공격을 할 수가 없다. 지뢰를 검침하면서 가야 되니까 전진을 못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다. 우리가 과감하게 돌진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p.42
무엇을 하든 딱 한가지 갖춰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신감이었다. 자신감만 있으면 세상에 안 될 것이 하나도 없었다.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유일한 문제였다.
p.48
큰소리치면서 아주 당당하게 내가 진짜 전문가라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또 실제로도 그래야 상대방이 옴짝달싹 못한다는 것을 배웠다.
여기에 '만일 질문을 잘못하면 나한테 망신을 당할 것'이라는 위압감까지 풍길 수 있으면 더욱 효과적이며, 굉장히 프로페셔널하고 자신간 넘치고 그 분야의 왕자 같은 표정말 지어도 상대방은 이미 얼거나 신뢰를 갖는다.
p.49
아주 쉬운 예로 윗사람일수록 핸드폰 엄청나게 많이 올 것 같아서 나까지 핸드폰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오히려 반대다. 핸드폰 잘 안 울린다. 다 똑같이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큰 일이건 작은 일이건 일단 부딪혀야 한다. 내가 부딪혀서 해봤지만 저쪽에서 아니라고 하면 그때 그만두면 된다. 그래서 일을 성취해내는데 있어서 용기는 매우 중요하다.
p.59
노출된 약점은 이미 약점이 아니다. 극복책을 세우기에 따라서, 협상의 기술을 발휘하기에 따라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약점을 커다란 강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 그 열쇠가 바로 열정(Passion)이다.
Chapter 2. Attitude
p.97
나는 돈을 버는 목적이 쌓아두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를 통해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내 성취로 인해 내가 행복한 그 자체가 1번이지만, 더 진정한 의미는 두변 사람들이다. 주변에서 자기를 인정해주는 기쁨이 없다면 나 혼자 나를 인정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p.112
명품. 소비자는 제품을 가치로 산다. 만약 샤넬 가방을 얘로 들면, 소비자가 만약 제품을 가죽으로 산 거이라면, 짝퉁 제품을 사는게 낫다. 가치를 샀기 때문에 돈을 다 지불했는데, 그 가치를 느끼지 못하게 한다면 그것은 원칙을 깨뜨렸끼 때문에 양쪽 다 지는 게임이 된다 - 제품 할인 정책이 결국 소비자, 공급자 둘다에게 손해라는 이야기
p.113
마케팅은 제품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 즉, 마케팅에서 마켓은 장터가 아니라 소비자의 가슴 속이다. 소비자의 가슴 속을 끊임없이 움직여서 내 제품의 가치를 심어 놓는 것이 마케팅의 정의다.
p. 117
3ry를 없애야 된다고 한다.
Don't be sorry,
Don't hurry,
Don't worry.
p.120
자발적으로 헌신하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일하는 즐거움을 몇 배 더 누릴 수 있다. 현대 정주영 회장의 책에서 '내일 아침에 무엇을 할까, 흥분 때문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는 구절을 읽었는데 그 때 그 말이 이해가 될 정도로 일에 푹 빠졌다.
p.125 정직해라
일분간 혼날지라도 10년간 행복하려면 정직을 바탕으로 올바르고 현명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p.137 Loyalty: 제품에 덧입힌 가치가 충성고객을 만든다
한 때 [웅가로] 브랜드를 굉장히 좋아해서 수트, 셔츠 대부분을 웅가로 제품을 입은 적이 있었는데, 어느날 백화점에 갔다가 좌판에서 1-2년 지난 웅가로 올드제품을 싼 가격에 팔고 있는 것을 봤다. 그뒤부터 웅가로는 절대 사지 않는다. 즉, 로열티도 결국은 인정(recognition)이다.
p.163 세그멘테이션
비누가 비누지 뭐 세분된 시장이 있냐고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서 '비놀리아'는 잘 닳지 않으니까 막비누다. 목욕탕에도 가지고 가고, 집에서 남자들 머리 감을 때도 쓰고, 화장실에서도 쓴다. 그런데 '럭스'비누는 굉장히 부드럽고 거품이 풍부한 화장비누다. 다시 말하면 비놀리아를 핸드솝(soap)으로 럭스비누는 페이셜 솝으로 시장을 세분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a솔루션, 여드름 시장을 공략한 것이다. 당시에 여드름 시장에는 아무도 들어가지 않았다. 아무도 들어간 적이 없는 이 좁은 시장에 누가 들어가냐고 하지만, 그 시장이야말로 블루오션이어다. 그 좁은 시장에 들어가서좁게 먹는 것이다 그러면 혼자 독차지해 버릴 수 있다.
Chapter 3. Work
p.185
먹고 사는 그 자체가 중요한 단계는 이미 지났다. 무엇을 하든 먹고는 산다. 이제는 어떻게 먹고 사는지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영어를 준비하는 사람은 그 자체만으로도 된 사람이다. 영어를 준비한다는 점은 다른 것도 다 준비한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p.193 VISION
개인들의 비전은 뭘까. 바로 성장이다.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으면 재미가 없다. 실제로 성장했다고 해도 그것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또 재미가 없다. 성장을 알아줄 때 재미가 있고, 명망 있는 사람이 확인해 준다면 더욱 재미가 있다. 그런 희망마저 없으면 박봉에 무슨 재미로 회사를 다니겠는가.
p. 207 행간의 숨은 뜻을 읽을 수 있는가
어느날 한 잡지회사 사장이 현재 시중에 나온 여성잡지들에 대한 불만이 무엇인지 소비자 조사를 했더니, '광고가 너무 많다, 두껍다, 가십거리가 많다, 루머나 스캔들 등 쓸데없는 내용들이 많다, 애들 볼까 무서울 정도로 낯 뜨거운 장면이 많다'등의 문제점을 이야기했다.
그럼 어떤 잡지가 나왔으면 좋을지 물었더니 가능하면 육아, 인테리어, 리모델링 같은 교양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자 그 사장은 중요한 마케팅 결정을 내렸다. 즉, 교양지로 거의 광거를 받지 않는 잡지를 발간하기로 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마리안느] 잡지였다.
그런데, 그렇게 얘기를 했던 주부들은 아무도 그 잡지를 사보지 않았다. 왜냐하면 사실 사람들이 여성지를 사는 이유가 불만이라고 대답했던 바로 그 부분을 보고 싶어서였기 때문이었다. 낯 뜨겁다고 대답했지만 그 부분이 없으면 잡지가 재미가 없고, 수많은 다양한 광고들을 보면서 즐겼던 것이다. 또 누가 결혼한단다, 헤어졌단다, 왜 헤어졌단다 이런 이야기들이 재밌었는데 그걸 다 빼버리고 자녀교육, 독서, 이런 독자들이 재미없어 하는 이야기만 있었던 것이다.
그럼 어떤 잡지가 나왔으면 좋을지 물었더니 가능하면 육아, 인테리어, 리모델링 같은 교양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자 그 사장은 중요한 마케팅 결정을 내렸다. 즉, 교양지로 거의 광거를 받지 않는 잡지를 발간하기로 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마리안느] 잡지였다.
그런데, 그렇게 얘기를 했던 주부들은 아무도 그 잡지를 사보지 않았다. 왜냐하면 사실 사람들이 여성지를 사는 이유가 불만이라고 대답했던 바로 그 부분을 보고 싶어서였기 때문이었다. 낯 뜨겁다고 대답했지만 그 부분이 없으면 잡지가 재미가 없고, 수많은 다양한 광고들을 보면서 즐겼던 것이다. 또 누가 결혼한단다, 헤어졌단다, 왜 헤어졌단다 이런 이야기들이 재밌었는데 그걸 다 빼버리고 자녀교육, 독서, 이런 독자들이 재미없어 하는 이야기만 있었던 것이다.

'Life is'에 관한 모든 주제에 관심가지고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인생을 사는데 있어 우리 마음의 가장 큰 축인 사랑과,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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