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s 사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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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러분 ^^ 어제 제가 좀 가라앉아 있었던게 부끄러울 정도로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해 주시고 에너지를 채워 주셨습니다. 선물까지 해 주신 분이 있어 제 기분은 언제 그랬냐는듯 날아갈 것 같습니다 ^^ 여러분들도 바쁘고 저마다 고민들이나 힘든 것들이 있으셨을텐데 애써 저를 도와주셔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어제 늦게 집으로 가는길에 마음 속에 떠오른 단어가 하나 있었습니다.
터치... TOUCH
어찌보면 터치보다도 LOVE나 PRESENT 뭐 그런게 생각났을 수도 있을텐데 어제의 제 느낌은 TOUCH 였습니다. 우리의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고 RELAX하게 해 주는 것은 터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의 터치. 내 불안한 마음이 자리잡고 있는 아이덴티티의 터치.
누군가 힘이 들어 지쳐 있을 때, 아무리 좋은 말을 해 주어도 소용이 없잖아요. 내 기분이 아닌데... 충고도 조언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대신 그저 누군가 다가와 나 자신을 터치하고 지나가는 것만으로도(당장은 아닐 수 있겠지만), 머지 않은 시간에 그 효과는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TOUCH.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그런것도 중요하지만 당근) 나와 감정적인 터치가 일어나는 것이 이렇게 저를 자극하고 일어서게 할 줄은 몰랐습니다. 뭐랄까...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 내가 약해져도 괜찮다는 안도감? 좀 기대도 괜찮겠다는 느낌... 그런게 마음 편안하게 다가왔습니다.
장혜신의 마음 미술관에서 스킨쉽에 관한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없이, 나의 관심사의 사람들, 나의 바운더리에 있는 사람들,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관심 하나, 말 한마디, 지나치는 스킨쉽 하나하나가 중요함을 새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어제 늦게 집으로 가는길에 마음 속에 떠오른 단어가 하나 있었습니다.
터치... TOUCH
어찌보면 터치보다도 LOVE나 PRESENT 뭐 그런게 생각났을 수도 있을텐데 어제의 제 느낌은 TOUCH 였습니다. 우리의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고 RELAX하게 해 주는 것은 터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의 터치. 내 불안한 마음이 자리잡고 있는 아이덴티티의 터치.
누군가 힘이 들어 지쳐 있을 때, 아무리 좋은 말을 해 주어도 소용이 없잖아요. 내 기분이 아닌데... 충고도 조언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대신 그저 누군가 다가와 나 자신을 터치하고 지나가는 것만으로도(당장은 아닐 수 있겠지만), 머지 않은 시간에 그 효과는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TOUCH.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그런것도 중요하지만 당근) 나와 감정적인 터치가 일어나는 것이 이렇게 저를 자극하고 일어서게 할 줄은 몰랐습니다. 뭐랄까...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 내가 약해져도 괜찮다는 안도감? 좀 기대도 괜찮겠다는 느낌... 그런게 마음 편안하게 다가왔습니다.
장혜신의 마음 미술관에서 스킨쉽에 관한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책의 내용은 물리적인 스킨쉽에 관한 것이었지만, 아마도 꼭 신체적 접촉만을 의미하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들 모두가 바람하는 것들... 우리를 안정시켜 주고 우리의 아이덴티티에 빛을 발하게 해 주는 스킨쉽. 그런것들을 우리들 모두가 원하는 것들이 아니겠습니까.음식을 못 먹은 아이가 초췌한 것은 당연하지만, 놀랍게도 아이를 오랫동안 쓰다듬어주지 않고 만져주지 않으면 음식을 못 먹은 아이와 마찬가지로 수척해 집니다. 스킨쉽이 인간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인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한 스킨쉽을 경험하지 못한 아이는 '매'를 벌어서라도 불행한 스킨쉽이나마 확보하려고 듭니다.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없이, 나의 관심사의 사람들, 나의 바운더리에 있는 사람들,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관심 하나, 말 한마디, 지나치는 스킨쉽 하나하나가 중요함을 새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8.05.23 20:45:44
역시나 꿈보다 해몽이 더 의미가 있다고~
얘기해주신 내용이 더 가슴에 와 닿네요. 그 책 꼭 읽어볼께요!
특별히 종교를 믿는 건 아니지만, 요새는 어떤 질서나 길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내가 가야 하는 길이 어떤 형태론가 준비되고 있는 기분… 그런 여정에 함께 해 주는 분들이
많아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특히 과장님 같은 큰 힘이 되어 주시는 분과 연결되어 있다는게 행복하네요.
이 기분, 제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심어 주셔요~ ^^
그리고, 과장님께서도 오늘 하루 의미있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됐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얘기해주신 내용이 더 가슴에 와 닿네요. 그 책 꼭 읽어볼께요!
특별히 종교를 믿는 건 아니지만, 요새는 어떤 질서나 길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내가 가야 하는 길이 어떤 형태론가 준비되고 있는 기분… 그런 여정에 함께 해 주는 분들이
많아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특히 과장님 같은 큰 힘이 되어 주시는 분과 연결되어 있다는게 행복하네요.
이 기분, 제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심어 주셔요~ ^^
그리고, 과장님께서도 오늘 하루 의미있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됐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어제 송선임의 글을 보고.. 답장써야지 하다가..
그냥 정신없이 지나버렸네요.. ^^; (꼭 변명같아요.. ^^)
그래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다니..
그래서.. 다시 원기(?)을 회복하셨다니..
축하해요~~
얼마전에 읽은책(호노포노포노의 비밀: 제목이 좀 거시기 하죠? ㅋㅋ근데.. 참 좋아라 하는 책이 되었답니다. )에
이런 문구가 있었어요..
우린 주차장에 차를 세우려고 할때 가장 가까운곳에 차를 세우기를 원한다. (시크릿 처럼요..)
그러나 간혹 때로는 가장 먼곳에 자리가 난다..
그건.. 신이 우리가 운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자리를 내어주는 거라고..
아마 어제의 고통은 송선임님에게 필요한 경험이었기 때문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그래서.. 그걸 통해 다른 사람의 터치와.. 연결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게 하고
또 다시 글쓰게 하는 기운을 주려고 한 건 아닐까요.. ^^
늘 새롭게.. 그리고 자신의 꿈을 위해
한걸음씩 정진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많이 배우구요..
오늘도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해 정진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멀리서 아난다 드림.